상품가공
FAQ
상품 가공을 왜 하나요?
수많은 판매자들이 마켓에서 똑같은 상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가격을 낮추는 것 말고는 경쟁력을 갖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기 쉽습니다. 심지어 마켓에서 같은 것으로 판단되는 상품의 경우 가장 낮은 가격으로 판매가가 설정된 상품만을 노출시키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판매자들은 상품의 정보를 더 구체화하거나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방법을 적용하여 상품을 가공합니다.
상품가공은 어느정도까지 하나요?
상품명, 목록이미지, 마이카테 작업까지 진행하고 마켓에 따라 검색이 더 잘되게 하기 위한 추가적인 입력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심하게는 도매처에서 제공하는 상품 정보와 완전히 다른 창조에 가까운 가공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방식은 가공 시간이 많이 소모되므로 빠르고 간단히 가공하는 대신 상품의 수량을 늘려 판매를 늘리는 전략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네이버는 포털답게 네이버 쇼핑 밖의 다른 마켓의 상품을 검색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문제는 판매자가 다른 마켓에 등록한 같은 상품이 묶여져서 비교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 마켓별로 판매자코드를 다르게 사용하고 상품명도 다르게 사용하는 판매자도 있습니다.
하루에 상품가공을 몇 개나 하나요?
- 모 전문가, 하루 종일 300개씩 했다는 썰.
- 다른 고수님은 상품명, 카테고리만 작업하면 하루 400개정도. 노출까지 염두해서 작업하면 하루 3~50개 가공.
- (사례 모으는 중)
대량등록 위탁판매 관련 커뮤니티가 있나요?
셀전모 위탁판매 오픈채팅이 있습니다. 커뮤니티 문서도 참고해주세요.
상품가공의 효과는 어떤가요?
- 가공한 상품당 1,000원 매출을 기대한다는 사례
- 위와 같은 식으로 1,250원이 계산된 사례
- 300개 정도에 4일동안 40만원 정도 매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