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Cells

버터

소분하여 얼려두면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버터와 발효버터로 나뉩니다. 생버터인 앵커버터보다 발효버터인 이즈니버터를 맛있게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4월경에 제조된 버터가 품질이 좋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3월말~4월에 새롭게 자란 풀을 먹은 소의 우유로 버터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여름철에도 풀이 무성하지만 6월은 날이 더워 우유의 품질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체로 한 여름 가장 더울 때 영양분이 떨어집니다. 국가나 지역별로 풀이 나는 시기가 다르므로 시기가 항상 일정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뢰첸탈은 알프스에 있어서 겨울이 길고 봄이 6월에 옵니다. 프라이스 박사에 따르면 버터의 지용성 비타민 함량은 미국 안에서도 주마다 차이가 크다고 합니다.

유로팜버터는 유지방함량이 79%이기 때문에 버터가 아닌 크림으로 분류됩니다. 이 경우 세금적인 혜택이 있어서 이렇게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전래식단

버터는 전래식단에서 추천합니다.

키토제닉

버터는 키토제닉에서 추천합니다.

버터를 사용하는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