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 스터핑
방문 기록
2020년 9월 1일
- 처음에 살라미를 추천받았으나 제가 다이어트 중이라 피하고 있는 향신료가 있어서 패스했습니다.
- 흔히 들어본 프로슈토를 선택하니 오리가슴살로 만든 것이라며 처음 먹는 경우 론자나 코파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이제사 찍은 사진을 보니 오리가슴살 프로슈토 외에도 제가 알던 프로슈토도 보이는 것 같은데 왜 못봤을까요? ㅎㅎ
- 방문 당시에 오후 5시 정도였고 재료가 소진되어 테이블은 마감된 상태였습니다.
- 주말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코로나 때문에 내부 테이블은 4명만 채워져도 밖의 테이블로 앉힌다고 합니다. 모임 시 참고해야겠네요.